디자인 공부를 시작했다.
몇 날 며칠 클래스 101강의를 보며
'디자인은 이런 거구나.'
감을 잡았다.
갑자기 미션이 하달됐다.
전년도 사업 비교 PPT 제작업무였다.
노트에 페이지를 구상하며
'오호, 이렇게 하면 되겠군.'
콧 노래가 나왔다.
PPT를 켰다.
구상한 대로 틀을 잡아간다.
그런데...
심하게 볼 품이 없다.
'왜.
왜. 왜.
난,
그 느낌이 안나지?'
(다음 편에 계속)
디자인 공부를 시작했다.
몇 날 며칠 클래스 101강의를 보며
'디자인은 이런 거구나.'
감을 잡았다.
갑자기 미션이 하달됐다.
전년도 사업 비교 PPT 제작업무였다.
노트에 페이지를 구상하며
'오호, 이렇게 하면 되겠군.'
콧 노래가 나왔다.
PPT를 켰다.
구상한 대로 틀을 잡아간다.
그런데...
심하게 볼 품이 없다.
'왜.
왜. 왜.
난,
그 느낌이 안나지?'
(다음 편에 계속)